필리핀 태풍 피해, 전기 미복구 지역에 태양광랜턴으로 희망의 빛 전달해요.
- 작성일2022/04/27 14:00
- 조회 976
‘필리핀 태풍 피해 현황’
2021년 12월 제22호 슈퍼태풍 라이로 인해 필리핀 지역 내 약 1,180만명 이상 피해를 입었으며, 약 210만 개의 집이 무너졌습니다.
태풍이 관통했던 필리핀 세부지역 또한 약 10만명의 피해자가 발생하였는데, 특히 빈민지역 내 천막과 나무로 만들어진 허름한 주택들은 모두 태풍에 휩쓸렸으며 전봇대가 무너저 전기와 통신이 모두 끊기기도 하였습니다.
‘긴급구호 & 태양광랜턴 지원’
밀알복지재단에서는 태풍 피해 지역에 생필품 키트를 전달 했을 뿐만 아니라, 전기 미복구 지역인 담사이트, 칸후라오 지역 등에 태양광랜턴 1,000개를 전달하여, 희망의 빛을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최빈민 지역으로, 쓰레기더미에 집을 짓고 살거나, 바다 위에 집을 짓고 살아가며 ‘라이’로 인한 피해가 큰 지역입니다.
‘반쪽의 삶을 이겨낼 소중한 빛’
전기가 없어서 해가 진 밤에는, 기본적인 의식주를 해결하기도 불편 했던 일상.
태양광랜턴을 보급함으로 가족들과 웃으며 여유있게 보내는 저녁식사도, 깜깜한 어둠 속에 볼일을 봐야하던 불편함도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랜턴을 통해 편리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답니다.
2021년 12월 제22호 슈퍼태풍 라이로 인해 필리핀 지역 내 약 1,180만명 이상 피해를 입었으며, 약 210만 개의 집이 무너졌습니다.
태풍이 관통했던 필리핀 세부지역 또한 약 10만명의 피해자가 발생하였는데, 특히 빈민지역 내 천막과 나무로 만들어진 허름한 주택들은 모두 태풍에 휩쓸렸으며 전봇대가 무너저 전기와 통신이 모두 끊기기도 하였습니다.
‘긴급구호 & 태양광랜턴 지원’
밀알복지재단에서는 태풍 피해 지역에 생필품 키트를 전달 했을 뿐만 아니라, 전기 미복구 지역인 담사이트, 칸후라오 지역 등에 태양광랜턴 1,000개를 전달하여, 희망의 빛을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최빈민 지역으로, 쓰레기더미에 집을 짓고 살거나, 바다 위에 집을 짓고 살아가며 ‘라이’로 인한 피해가 큰 지역입니다.
‘반쪽의 삶을 이겨낼 소중한 빛’
전기가 없어서 해가 진 밤에는, 기본적인 의식주를 해결하기도 불편 했던 일상.
태양광랜턴을 보급함으로 가족들과 웃으며 여유있게 보내는 저녁식사도, 깜깜한 어둠 속에 볼일을 봐야하던 불편함도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랜턴을 통해 편리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답니다.